저주받은 인형 2탄-영화 사탄의 인형 처키 와 리빙데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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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인형이야기 2탄-영화 사탄의 인형 처키 와 리빙데드돌

(아무리 실화 지만 인터넷에 돌고 있는 만큼 이야기 형태는 조금씩 틀릴 수 있으며 공포가 싫거나 본의 아니게 영화 스포가 될수있으니 싫은 사람은 조용히 뒤로 가기 버튼을 클릭!!)

 

 

애나벨을 본 관람객은 옛날 처키가 생각난다는데 1988년도에 나온 사탄의 인형 처키는 애나벨과 전혀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잠깐 사탄의 인형 처키에 대해 영화 이야기를 한다면 아들을 위해 생일선물로 인형(처키)을 사준다 아들이 너무 갖고 싶었던 인형은 어른들 앞에서는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않는 일반 인형처럼 있다가 아들과 단둘이 있게되면 살아나서 말도하고 행동도하며 인형이면서 살인도 저지른다 사실을 믿어줄리 없는 어른들은 아들을 의심 하게 되고 아들이 진실을 밝히려고 할때마다 어른들은 정신병 이라며 병원에 격리 당해 정신과 의사로부터 관찰까지 받게된다 엄마는 건전지 없이 인형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인형은 본색을 드러낸다 엄마는 경찰에게 사실을 말했지만 경찰은 믿지 않았다가 생명을 잃을뻔한 사고를 경험하게되고 옛날에 맡았던 사건에 살인범이 자신에 총에맞고 죽어가는중 주술을걸어 인형몸속에 들어간 흉악범 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퇴치를위해 주술을 가르쳤던 주술사를 찾아게되고...인형은 부활하기위해 아들 목숨을 노리고 있었는데 경찰과 사투를 벌이다가 총에맞아 쓰러진다 그뒤에  6편인가..다양한 내용으로 돌아와서 깜짝 놀랬던 공포영화다

 

사탄의인형 처키 -왼쪽 아들눈에 보인 처키 / 오른쪽 어른들과 함께 있을때 처키

 

 

영화에 공포적인 요소를위해 픽션이 들어갔고 차이를 따지면 좀 다르다 애나벨은 실화를 배경으로 영화가 만들어 졌지만  사탄의 인형 처키는 실재 있었던 일중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다  애나벨과 다르게 처키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공포를 준것이다 사람들이 알고있는 저주받은 인형 인형이야기는 처키와 다르며 애나벨 처럼 인형을 주제로한 다른 영화가나온다 (그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하는걸로...)

 

사탄의 인형 처키는 인형 종류로 따지면 리빙데드돌 이라는 인형 종류에 하나다 인형을 수집하는 사람들 중 극소수 이며 반대로 애나벨처럼 리페인팅을 하기 위해 수집 하는 사람도 있다 오컬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력적으로 느낄수도 있다 컨셉은 할로윈 느낌이 나는 분장한 인형들인데 드라큘라 귀신 좀비 등등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중에  프랑켄슈타인 처럼 얼굴에 핀을박고 있거나 뇌나 몸안에 장기가 노출이되는 인형인형도 있다  

 

 

사탄의 인형 영화중- 처키의신부

 

 

 

다양한 리빙데드돌-크기가 생각보다 있으므로 조금만 작았더라면 나도 입양했을거같다;;

 

                                  

 

 

애나벨 처럼 리페인팅 된 리빙데드돌 -구글에서 검색하면 다양한 이미지를 볼수있다

 

매번 리페인팅에 감탄을 느끼지만 ....화장법하나로 인형이든 사람이든 변신을 할수있구나!!!

다음 이야기는 오늘 끝내지못한 가상의 인형이야기가아닌 애나벨 같이 영화로된 진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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